마포 문화비축기지서 13∼14일 '미디어파사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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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3∼14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 '서울은 미술관'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절된 일상을 위로하는 영상과 퍼포먼스 '상상초월'이 문화비축기지 내 탱크 벽면에 펼쳐진다.
공연은 15분 분량이며,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하루에 일곱 차례씩 열린다.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관람 모두 가능하다.
14일 오후 7시 공연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절된 일상을 위로하는 영상과 퍼포먼스 '상상초월'이 문화비축기지 내 탱크 벽면에 펼쳐진다.
공연은 15분 분량이며,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하루에 일곱 차례씩 열린다.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관람 모두 가능하다.
14일 오후 7시 공연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