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졸음방지 피로회복제 `에너리티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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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간편하게 휴대하며 마시는 졸음방지 피로회복제 `에너리티액`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복합작용 드링크제로 카페인수화물 200mg이 함유돼 졸음방지 기능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Taurine)과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B1, B2, B5) 섭취를 통해 신체활력을 높여주는 피로회복제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리티액은 졸음방지와 피로회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수면으로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나른함과 식곤증 때문에 힘드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에너리티액은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기준 1일 1회 1병 복용이 가능하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제품은 복합작용 드링크제로 카페인수화물 200mg이 함유돼 졸음방지 기능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Taurine)과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B1, B2, B5) 섭취를 통해 신체활력을 높여주는 피로회복제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리티액은 졸음방지와 피로회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수면으로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나른함과 식곤증 때문에 힘드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에너리티액은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기준 1일 1회 1병 복용이 가능하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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