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최저가로 사세요'…전북 '거시기장터'서 매달 8일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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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장터(www.jbplaza.com)에서 매달 8일 저렴한 가격에 쌀을 살 수 있게 됐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거시기장터'에서 매월 8일을 '전북 쌀 사는 날'로 지정하고 5천원 할인 쿠폰, 제휴 카드 할인 등을 통해 전북 쌀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거시기장터'는 도내 우수 농특산품과 290여 개 생산·제조업체의 2천6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농협은행·전북은행과 카드할인 제휴 업무협약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거시기장터'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를 기회로 '전북 쌀 사는 날'을 비롯해 '100원 구매 행사', '상품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고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거시기장터'에서 매월 8일을 '전북 쌀 사는 날'로 지정하고 5천원 할인 쿠폰, 제휴 카드 할인 등을 통해 전북 쌀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거시기장터'는 도내 우수 농특산품과 290여 개 생산·제조업체의 2천6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농협은행·전북은행과 카드할인 제휴 업무협약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거시기장터'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를 기회로 '전북 쌀 사는 날'을 비롯해 '100원 구매 행사', '상품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고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