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실장은 해경이 최근 3차례 피살 공무원이 월북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잠정적인 결론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서훈 실장은 "청와대가 관련 사안 발표 과정에서 '월북으로 판단된다'는 표현을 썼지만 최종적으로 판단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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