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공비축 건조벼 1천300t 19일까지 매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완주군은 쌀값 안정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공공비축미곡 1천386t을 매입한다고 4일 밝혔다.
각 읍·면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다.
벼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kg)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며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이다.
군은 공공비축미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수매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각 읍·면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다.
벼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kg)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며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이다.
군은 공공비축미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수매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