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우리 집 지킴이 Easy' 지원 입력2020.11.01 18:17 수정2020.11.02 00:1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가정 보안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 상무(왼쪽부터), 박형일 LG유플러스 대외협력총괄(CRO) 전무,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 류경희 아동학대예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게 홍보물 앱으로 간편하게 제작"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홍보물 제작 서비스 ‘프로모타’를 2일 출시한다. 프로모타는 매장 홍보물을 간편하게 제작해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장치로 전송할 수 있는 앱 서비스다.... 2 LG유플러스, 자급제·알뜰폰 행사…5G 9GB 월 2만원대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 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를 통해 자급제폰과 알뜰폰 유심요금제를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U+... 3 LG유플러스, ETRI와 '5G 통신 보안' 동맹 LG유플러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ETRI와 5G 장비 공급망을 포함한 에지컴퓨팅 보안 및 차세대 이동통신·융합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