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브컴퍼니, 상장 첫 날 `약세`…공모가는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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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시초가 대비 급락했다.
2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브컴퍼니는 시초가 4만원 대비 8.13%(3,250원) 내린 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만2,400원까지 올랐지만 하락 반전했다.
바이브컴퍼니의 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해선 약 30%가량 높다.
2000년 `다음소프트`로 설립된 바이브컴퍼니는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인 `소피아(SOFAI)`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브컴퍼니는 시초가 4만원 대비 8.13%(3,250원) 내린 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만2,400원까지 올랐지만 하락 반전했다.
바이브컴퍼니의 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해선 약 30%가량 높다.
2000년 `다음소프트`로 설립된 바이브컴퍼니는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인 `소피아(SOFAI)`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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