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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골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 `끝장 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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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골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 `끝장 세일` 실시
    AK골프(대표 노희창)가 2020년 막바지 골프시즌을 맞아, 전국 오프라인 직영매장 및 온라인 공식 쇼핑몰 동시 `끝장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끝장 세일` 행사는 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중 마지막 행사로 서울, 분당, 일산, 광명, 안양, 부천, 수원, 광교, 안성, 남양주, 양주, 부산, 대구, 진주, 광양, 남악 등 AK골프 전국 34개 직영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31일간 진행된다. 전체행사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 공통행사 및 각 판매 채널별 단독행사가 함께 진행이 되며, 행사기간 동안 전 세계 인기 골프브랜드 클럽 및 용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골프클럽 특가행사로는 `테일러메이드` SIM 시리즈, `핑` G425 시리즈, `던롭` 젝시오 시리즈,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외 4종 시리즈, `캘러웨이` 매버릭 시리즈, `코브라` KING SZ 시리즈, `브릿지스톤` V300 VII 아이언 및 TOUR B JGR 시리즈, `야마하` RMX 및 UD+2, CS HT+ 시리즈 등을 전국 34개 직영매장에서 매장 전용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웨지의 명가 `클리브랜드` RTX-4 웨지 온/오프라인 동시특가가 진행되며, 타이거우즈의 2019년 마스터즈 우승 드라이버로 유명한 `테일러메이드` M5 드라이버를 온라인 쇼핑몰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그리고 골프용품 행사로는 `테일러메이드`, `젝시오`, `캘러웨이`, `마제스티`, `타이틀리스트`, `브릿지스톤`, `혼마`, ` 미즈노`, `야마하`, `스릭슨`, `까스텔바작`, `보그너`, `베티나르디`, `핑`, `부쉬넬`, `보이스캐디`, `나이키`, `풋조이`, `에코`, `아디다스` 등의 인기 골프용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인기 골프용품 특가기획전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 채널별 선착순 판매 이벤트도 함게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통큰 조합세트 패키지 행사로 `코브라` KING SZ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미즈노` MX-70 단조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레드라인 퍼터, 퍼포먼스 2X 캐디백 및 P-3 보스턴백 등 총 6종의 상품을 조합세트로 구성하여 매장별 선착순 5세트 한정으로 소비자가 대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전예고 없이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게릴라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게릴라특가 행사는 매일 새로운 상품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진행되며 AK골프 쇼핑몰 공식 APP을 통해서만 특가 알림 및 구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상품할인 외에도 오프라인 및 온라인 각 채널별 단독 추가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카드사 프로모션으로 카드사별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하며, 삼성카드로 50/100/200만원 구매 시, 2/5/1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한정수량 선착순 증정한다. 해당 삼성카드 프로모션은 AK골프 대방본점, 서초점, 반포점, 방이점, 삼성점, 노원점, 분당점, 일산점, 덕소점, 부산본점, 하단점, 황금점 등 총 12곳에서만 제공되는 로드매장 전용행사로, 아울렛 및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22개 매장에서는 각 입점몰 정책에 따라 각기 다른 증정행사가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끝장세일 7% 할인쿠폰, 카드사 7% 즉시할인, APP 구매 시 최대 3% 포인트 추가적립 등 3종의 중복혜택으로 최대 18만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에이케이골프 영업본부장 노희복 상무는 "2020년 대한민국 골프시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년 확대되고 있는 골프인구의 대중화로 오히려 한 단계 더 성숙한 한 해가 되었다. AK골프는 올 한해 동안,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발맞추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하고,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편리한 쇼핑몰과 모바일 앱 개발 등 많은 변화를 진행하였다." 말하며, "언제나 고객의 최대만족을 목표로 매년 성장하는 AK골프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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