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렘데시비스 美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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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렘데시비르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코로나19 치료제 정식 사용 승인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9시7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7.70%(2,850원) 오른 1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2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FDA는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고 정식 허가했다.
이는 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오전9시7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7.70%(2,850원) 오른 1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2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FDA는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고 정식 허가했다.
이는 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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