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C 정규시즌 우승, 비로 꼬였다…김택진 구단주 헛걸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C 정규시즌 우승, 비로 꼬였다…김택진 구단주 헛걸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김택진 구단주(엔씨소프트 대표)가 팀의 정규시즌 우승을 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최종전(1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오후 3시부터 조금씩 내린 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가 점차 굵어졌다.

    밤까지 비 예보가 있는 상황에서 결국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KBO는 오후 6시 경기를 취소했다.

    이로써 광주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축배를 들어 올리려던 NC의 계획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81승 4무 52패로 선두를 달리는 NC는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겼다.

    이날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려 KIA를 꺾고 1승만 더하면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구단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NC는 이날 김택진 구단주를 비롯해 프런트 전 직원 등 40여명이 광주에 총집결했다.

    관중석에서 응원전을 펼치는 것은 물론 우승 기념 세리머니까지 준비했지만, 하늘이 허락하지 않았다.

    NC 관계자는 "김택진 구단주가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구장에 도착했다"며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격려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NC의 경기 우천 취소로 경우의 수는 복잡해졌다.

    NC는 이날 5위 kt wiz가 패하더라도 우승 확정 매직넘버 '1'이 소멸하지 않는다.

    각각 4경기, 6경기를 남겨둔 2위 LG 트윈스, 4위 두산 베어스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른 경우의 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LG가 4전 전승을 하고 NC가 잔여 경기 전패를 할 경우에는 승률이 뒤집힌다.

    또한 두산이 전승, NC가 전패하면 두 팀의 승률이 같아져 1위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문제는 NC가 22일 경기가 없고, 2위 LG도 21∼22일 경기가 없다.

    두산과 kt는 22일 맞대결한다.

    결국 NC의 정규시즌 우승은 최소한 2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까지 기다려야 한다.

    NC 관계자는 "김택진 구단주가 대전도 찾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NC에 다행스러운 점은 23일 대전 한화전에 에이스 드루 루친스키가 선발 등판한다는 사실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회장님 골프채' 마제스티 "손으로 깎아 완성한 황금색 클럽… 美 하이엔드 시장 공략"

      많은 골퍼가 비거리 5m를 늘리려 소재와 샤프트 강도를 꼼꼼히 따지고 가성비를 고민할 때, 어떤 이들은 주저 없이 마제스티골프를 집어 든다. 골프계에서 “강남 사모님 골프 모임에 끼려면 일단 골프백에 마제스티 풀세트가 꽂혀 있어야 한다”는 말이 공공연히 통할 정도다. 정병호 마제스티골프 대표(사진)는 25일 “에르메스 가방이 특정 사교 모임의 기본이듯, 하이엔드 골퍼들에게는 마제스티골프가 기본”이라며 “아시아 시장에서 다져진 브랜드 헤리티지로 미국 하이엔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골프 시장은 코로나19 특수가 끝나며 하락세가 뚜렷하지만, 하이엔드 럭셔리 시장은 예외다. 전체 골프 시장의 10%을 차지하는 이 시장은 탄탄한 경제력을 갖고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골프가 한 축을 맡고 있는 50대 이상의 자산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골프 인구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크면서도 강한 경제력을 갖췄기에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 대표는 “고객 대부분이 자신이 사용하던 제품의 새 모델로 바꾸는 패턴을 보이며 다른 브랜드로의 이탈이 적다”며 “사회적 지위가 있는 골퍼에게 마제스티골프가 성취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자리잡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마제스티가 ‘회장님 골프채’라는 독보적 포지션을 지켜온 비결은 55년간 이어온 집요한 장인 정신과 기술의 조화에 있다.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 ‘프레스티지오 14’의 황금색은 장인이 손으로 직접 깎아내 만든 결과물이다. 헤드와 페이스에는 일본 전통 예술 기법인 ‘키리가네’를 적용해 봉황을 그려넣으며 화려함을 더했다.첨

    2. 2

      '회장님 골프채' 마제스티 "올해는 美 공략 원년"

      “에르메스 가방이 특정 사교 모임의 기본값이듯, 하이엔드 골퍼들에게는 마제스티골프가 기본 클럽입니다. 장인 정신과 기술을 앞세워 미국 하이엔드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습니다.”정병호 마제스티골프 대표(사진)는 25일 서울 청담동에서 “올해는 미국 시장 공략의 원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한국, 일본과 동남아시아 하이엔드 골프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골프시장 미국에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다.‘회장님 골프채’로도 불리는 마제스티골프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하이엔드 골프시장의 대표 브랜드다. 골프계에서 “강남 사모님 골프 모임에 끼려면 일단 골프백에 마제스티 골프 풀세트가 꽂혀 있어야 한다”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을 정도다. 정 대표는 “55년간 축적된 장인정신과 기술, 신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단순한 기성품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을 소유한다는 만족감을 드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국내 골프 시장은 코로나19 특수가 끝나며 하락세가 뚜렷하지만, 하이엔드 럭셔리 시장은 예외다. 전체 골프 시장의 10%을 차지하는 이 시장은 탄탄한 경제력을 갖고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골프가 한 축을 맡고 있는 50대 이상의 자산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골프 인구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크면서도 강한 경제력을 갖췄기에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 대표는 “고객 대부분이자신이 사용하던 제품의 새 모델로 바꾸는 패턴을 보이며 다른 브랜드로의 이탈이 적다”며 “사회적 지위가 있는 골퍼에게 마제스티골프가 성취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자리잡은 덕분”이

    3. 3

      '하이엔드 럭셔리' 마제스티 골프, 프레스티지오14 출시 [골프브리핑]

      마제스티골프가 55년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집약한 ‘프레스티지오 14’를 출시했다. 비거리·관용성·타구감·디자인 등 전반에서 더욱 더 진화된 기술을 녹여내면서 프리미엄 골프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에 선보인 프레스티지오14에는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II'가 적용됐다. 높은 강도와 반발력을 바탕으로 초박형 페이스 설계를 구현해 스위트 스폿을 확대했고, 중앙을 벗어난 타격에도 안정적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제공한다.관용성도 더욱 좋아졌다. 헤드에 새의 꼬리날개에서 영감을 얻은 ‘윙 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관성모멘트(MOI)를 높였다. 미스샷에도 거리 손실과 방향성 저하를 최소화했다다는 것이 마제스티 측의 설명이다. 일본 전통 장식 기법 키리가네'에서 착안한 디자인은 한층 더 화려하고 압도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드라이버는 경량 페이스 구조와 윙 테일 설계를 통해 반별력, 직진성, 관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옵티멀 코어 임팩트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구질을 구현했으며, 헤드 크기를 전작 대비 2.5% 확대해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였다. 로프트는 남성용 9.5도, 10.5도, 여성용 11.5도로 구성됐다.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티타늄 페이스와 텅스텐 웨이트 설계를 통해 고탄도·저스핀의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했다. 아이언도 L자형 컵 페이스와 텅스텐 구조를 적용해 반발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특히 샤프트 무게를 37g으로 낮춰 프레스티지오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사양을 선보인다. 안정적인 복원력과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비거리 성능을 끌어올렸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