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평원관, 국가대표 종합훈련장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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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대한민국태권도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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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21일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 무주 태권도원의 평원관을 국가대표 종합훈련장으로 지정했다.
업무 협약식은 이날 평원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및 주니어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 시범단 등의 훈련을 평원관에서 진행하게 된다.
평원관은 연면적 1천200㎡ 규모로 2017년 5월 준공해 태권도 겨루기와 품새, 시범단 등의 훈련 및 교육 장소로 활용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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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21일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 무주 태권도원의 평원관을 국가대표 종합훈련장으로 지정했다.
업무 협약식은 이날 평원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및 주니어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 시범단 등의 훈련을 평원관에서 진행하게 된다.
평원관은 연면적 1천200㎡ 규모로 2017년 5월 준공해 태권도 겨루기와 품새, 시범단 등의 훈련 및 교육 장소로 활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