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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코로나 방역 흔드는 행태엔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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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코로나 방역 흔드는 행태엔 손해배상 청구"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관리를 주문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가운데 우리가 두 번째로 높은 결과가 나오는 등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는 조짐이 곳곳에서 보인다"며 "경기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방역에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으로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110명)로 늘어난 데 대해 "방역 수칙을 무시하는 반사회적 행태가 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국민 방역을 흔드는 불법 행태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주문한다"고 요구했다.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민생경제와 관련해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150만원,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 등 신청을 받는다"며 "피해를 메우기에는 부족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2차 지원금 지급은 얼어붙은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여러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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