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저작권의 미래는…'서울 저작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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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서울 저작권포럼'이 15일 오후 2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포럼은 저작권 현안과 관련한 주요 국가별 동향을 파악해 국내 저작권 정책 수립에 참고하고 관계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 왔다.
13회째인 올해 포럼에서는 '비대면 사회와 저작권: 코로나 이후 시대의 저작권 쟁점'이라는 주제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다렌 탕 신임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국내외 저작권 전문가와 기업 권리자 등이 비대면 사회의 온라인 유통기반과 비대면 공연, 온라인 교육 동향을 발표한다.
아울러 이대희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발제자 전원이 비대면 사회의 저작권 미래에 관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연합뉴스
이 포럼은 저작권 현안과 관련한 주요 국가별 동향을 파악해 국내 저작권 정책 수립에 참고하고 관계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 왔다.
13회째인 올해 포럼에서는 '비대면 사회와 저작권: 코로나 이후 시대의 저작권 쟁점'이라는 주제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다렌 탕 신임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국내외 저작권 전문가와 기업 권리자 등이 비대면 사회의 온라인 유통기반과 비대면 공연, 온라인 교육 동향을 발표한다.
아울러 이대희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발제자 전원이 비대면 사회의 저작권 미래에 관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