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답장 받은 피살 공무원 유족 "우리 가족에 책임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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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통령의 편지를 받았으나 동생과 우리 가족에 책임을 떠넘겼다"며 반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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