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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장비 장단점 한눈에…소방청, 내달 대구서 통합 제품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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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장비 장단점 한눈에…소방청, 내달 대구서 통합 제품설명회
    소방청은 전국 소방본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제조기업이 제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제1회 중앙통합 소방장비 품평회'를 내달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장비 제품설명회는 보통 각 지역 소방본부별로 진행되는데 이런 방식은 다양한 제품의 성능과 품질, 장단점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업체 입장에서도 여러차례 설명회를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소방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통합으로 제품 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소방장비 설명회를 한곳에서 볼 수 있게 했다.

    품평회는 11월24∼2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보호장비·기동장비, 화재진압 및 기타장비, 구조장비, 구급장비 등 5개 분야에서 품질비교가 필요하다고 소방청에서 선정한 장비와 업체 신청 품목을 모아 전시·설명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는 제품 평가단을 구성해 장비별 종합설명회에 참여한다.

    참가업체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신청 관련 내용은 소방청 홈페이지(www.nfa.go.kr)나 소방청 장비기획과(☎ 044-205-768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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