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살처분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입력2020.10.11 08:24 수정2020.10.11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화천군 살처분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진됐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양돈농장에서 2.1㎞ 떨어진 예방적 살처분 대상 양돈농장 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이외 나머지 양돈농장은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도, 드론 날려 겨울 채소 재배 면적 측량조사 제주도가 드론을 이용해 겨울 채소 재배 면적 조사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도내 읍·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겨울 채소 재배농가의 재배 면적 신고를 받고 드론을 이용해 실제 재배 면적을 측량한다고 1... 2 LG전자, 세계 최초 '롤러블 TV' 첫선…티저 영상 공개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출시…대당 가격 '1억원대' 초고가TV 이달 14∼19일 VVIP 고객 프라이빗 초청행사서 사전판매 혁신기술, 희소성에 부자 고객 지갑 열까 '관심'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롤러블(말... 3 산업부 산하기관 2년새 부채 23조원 늘어도 억대 연봉자 3천명↑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 "재정 건전성 악화에도 방만 경영 심각"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채가 급증하는 등 경영상황이 악화하는 와중에도 억대 연봉을 받는 직원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