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송지은, 데뷔 이후 첫 언택트 라이브 개최…‘BLOOM’ 포스터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지은, 데뷔 이후 첫 언택트 라이브 개최…‘BLOOM’ 포스터 공개


    송지은이 데뷔 이후 첫 언택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송지은의 소속사 원소울이앤엠은 공식 SNS를 통해 6일 0시 송지은의 언택트 라이브 ‘BLOOM’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늦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모습의 송지은과 타이틀 UNTACT LIVE ‘BLOOM’, 그리고 2020.11.07 / KST 19:00이라는 개최일자와 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BLOOM’에서는 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표현한 송지은이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선보이는 신곡 ‘피어나:開花’ 무대의 공개는 물론, 송지은의 전매특허 가창력을 여과없이 선보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지은의 ‘4 SEASONS PROJECT(포시즌스 프로젝트)’는 4계절을 지나는 동안 계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로, 지난 7월 발매한 여름 테마 ‘DREAM’이후 3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며 가을 테마 ‘피어나:開花’의 발매를 예고했다.

    또한 송지은은 10월 22일 오후 6시 싱글 ‘피어나:開花’로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에 이어 11월 7일 데뷔 후 첫 언택트 라이브 ‘BLOOM’까지 예고하며 비주얼, 음악, 공연 등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약속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선보이는 송지은의 신보 ‘피어나:開花’는 22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