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52주 신고가 경신, 2차전지 소재 확대를 위한 NCC 증설 - NH투자증권, BUY(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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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차전지 소재 확대를 위한 NCC 증설 - NH투자증권, BUY(유지)
10월 06일 NH투자증권의 황유식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에 대해 "동사는 전 주 NCC 설비 증설을 결정했음. 1,600억원을 투자해 온산NCC 설비를 80만톤에서 90만톤으로 10만톤(12.5%) 증설 계획. 2022년 말 완공 목표로 연말 정기보수 진행 시 기존 설비와 연결하고 상업 가동 계획. 이는 ① 지속적인 분리막용 HDPE 수요 증가에 따른 원재료 확보 차원이고, ② SK종합화학의 NCC 20만톤 가동 중단(2020년말 계획) 결정에 따라울산 내 원재료(에틸렌) 공급 축소를 염두에 둔 결정으로 판단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