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렘데시비르 투약… 관련주 파미셀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징주] 트럼프 렘데시비르 투약… 관련주 파미셀 `강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20201003134512430.jpg)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18.84%(3,400원) 오른 2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회사다.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주요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한 트럼프 대통령이 렘데시비르를 투약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