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의 중앙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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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림 3단
● 오유진 7단
본선 4강 2경기
제3보(52~95)
● 오유진 7단
본선 4강 2경기
제3보(52~95)
백68은 흑 사활을 압박한 것이다. 하지만 흑69가 중앙과 사활을 동시에 보는 좋은 수였다. 백이 참고도1처럼 흑 대마를 압박하는 것은 8까지 백이 오히려 곤란해진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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