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장기투자는 `팔지 말란` 얘기가 아니다" [주토피아]
미국 항공주를 손절하고 애플 주식 투자로 100조원대 대박을 터뜨린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0세 생일을 맞이한 날(8월 30일) 워런 버핏은 일본 상사기업에 7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해온 사실을 밝혀 또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런 놀라운 전략들 덕분인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196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74만%의 누적 수익률, 연평균 20%의 경이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그런데 단 4년 만에 애플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코카콜라 32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9년, 무디스 20년 등 장기투자로 유명한 워런 버핏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주토피아」에 출연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대표와 함께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투자 철학과 세간에 알려진 오해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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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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