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차보전대출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대출 상품이다. 최대 5억원으로 금리는 융자지원결정통지서 조건에 따라 다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융자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소비자들은 대출 신청과 약정을 신한 쏠(SOL)에서 할 수 있다. 대출을 신청하면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필수 서류는 은행이 직접 발급한다.
대출한도 기간 금리 등 약정 과정 가능하며 전자문서에 서명하면 대출은 바로 실행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