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규 확진 13일째 잠잠…해외 역유입만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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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역유입으로만 9명이 나오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29일 밝혔다.
중국 지역 내 감염 사례는 13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의심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국이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0명으로 이들 또한 모두 해외 역유입이었다.
한편,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천22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이다.
중국 코로나19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29일 밝혔다.
중국 지역 내 감염 사례는 13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의심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국이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0명으로 이들 또한 모두 해외 역유입이었다.
한편,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천22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이다.
중국 코로나19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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