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손보, 서대문구에 마늘 1.1t 전달…"보육원 등에 나눠달라" 입력2020.08.28 14:06 수정2020.08.28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창수 NH손보 대표(오른쪽)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에게 서산·태안 마늘 1100kg를 전달하고 관내 보육원과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나눠달라고 부탁했다.NH손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업비트 "휴대폰 번호로 하루에 비트코인 500만원어치 송금"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수수료 없이 비트코인 등의 디지털자산(가상화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송금' 기능을 28일 출시했다. 업비트... 2 네이버파이낸셜, 先정산 '퀵에스크로' 수수료 0.002%p 인하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위한 선정산 금융서비스인 ‘퀵에스크로’ 수수료를 하루 0.015%에서 0.013%로 낮춘다고 28일 발표했다. 퀵에스크로는 네이버파이낸셜이... 3 "모바일로 5억원까지 전세대출 신청" 하나은행, 하나원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원큐 전세대출'을 28일 출시했다. 간편하게 모바일 앱으로 전세자금대출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신청 및 실행도 할 수 있다. 1년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