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유 자전거 '따릉이', 27일 오후 3시 운영 재개 입력2020.08.27 14:15 수정2020.08.27 14: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은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중단했던 공유 자전거 '따릉이' 운영과 이용권 판매를 27일 오후 3시 재개한다고 밝혔다. 안전을 위해 이용을 막아둔 대여소는 상황을 확인한 뒤 차례대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단은 "운영 중단에 협조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캠핑족들 요즘 '이 신발' 신는다…출시 2개월 만에 '완판' 2 [포토] 설영희 부티크 살롱 패션쇼 및 청소년 자립기금 자선행사 3 경주, 세계로 날아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