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입력2020.08.16 17:58 수정2020.08.17 00:54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 22~26도, 낮 최고 30~3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4일 '최장 장마' 끝나고 폭염 시작 중부지방에서 54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 장마가 16일 끝나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 2 [날씨] 일요일 아침 장마 끝…열대야 등 폭염 시작 일요일인 16일 중부지방에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면서 전국에서 장마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충청도·강원 동해안... 3 광복절에도 이어지는 장맛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은 호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