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기업, 호우피해 복구 지원 입력2020.08.16 18:02 수정2020.08.17 00:5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기계업체 동양물산기업(대표 김희용·사진)이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남원 금지면의 이재민 300명에게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트랙터로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또 동양물산 농기계를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엔진오일, 필터류, 미션오일을 무상 교체해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동공업, 코로나 뚫고 실적 '하이킥'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이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지난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국내외 시장 모두 판매가 늘어난 데다 자회사의 실적 개선까지 이어진 결과다. 16일 대동공업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결 ... 2 집중호우에 코로나 2차 습격까지…한국경제 V자반등에 악재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소비·서비스업에 악영향 가능성 50일이 넘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급속도로 확산하... 3 농기계 1위 대동공업,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이 코로나 위기를 뚫고 지난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해외와 국내시장 모두 판매가 늘어난 데다 자회사의 실적 개선까지 이어진 결과다. 14일 대동공업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