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SBS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 입력2020.08.14 14:24 수정2020.08.14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SBS는 14일 "장 아나운서가 사표를 낸 것이 맞다. 오는 31일 퇴사한다"고 밝혔다. 장 아나운서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장 아나운서는 2012년 공채 18기로 대학교 3학년 때 SBS에 입사했다.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장폭스'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고, 직접 유튜브 채널 '장폭스TV'를 개설해 약 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세윤 "김준현 너무 잘먹어, 도핑 테스트 해야" 문세윤이 김준현에 대한 도핑 테스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식으면 죽는다’ 특집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 ... 2 "'피의게임' 보러 가입"…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1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2024년 누적 시청 데이터 (2024.01.01~11.30)를 바탕으로 '2024년 웨이브 어워즈'를 12일(목) 발표했다.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영화... 3 에스파·데이식스·뉴진스…'MBC 가요대제전', 워너비 아티스트 총출동 '2024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며진다.오는 31일 방송될 '2024 MBC 가요대제전 워너비(WANNABE)'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진행은 10년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