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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금리 시대, 부동산 흐름도 바뀐다"… 신중동 더 퍼스트 기숙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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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금리 시대, 부동산 흐름도 바뀐다"… 신중동 더 퍼스트 기숙사 주목
    한국은행의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부동산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은행 이자만으로는 일정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지자, 상대적으로 수익이 높은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투자 흐름이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기준금리는 0.5%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올해 초 1.25%던 금리를 0.75%로 대폭 낮춘 데 이어 얼마 전 5월 0.25%p를 추가 인하한 것이다. 이에 은행들도 예·적금 통장 금리를 연달아 낮추기 시작하면서 막대한 자금이 이로부터 이탈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량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한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량은 가파르게 늘어나며 전월 대비 32.66%(2만1,918건→2만9,077건)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1월~6월) 거래량 또한 전체적으로 늘어나 작년 동기간 대비 8.2%(14만4,200건→15만6,031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여기에 최근에는 금리 인하로 대출이자도 줄면서 부담 없이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수요도 크게 늘었다. 특히 소액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진입장벽이 낮아 초보 투자자들 역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로금리가 장기화되고 있어 부동산 투자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수익형 부동산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면서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매월 꾸준히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간 듯 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안정적인 상품으로 떠오른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공급 중에 있어 주목 할 만하다. 경기 부천시 신흥로 284번길 23 일대에 들어서는 `신중동 더퍼스트`는 공장과 상업시설,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1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의 단지로 지어지며, 제조형 특화 지식산업센터 및 근생시설, 기숙사를 갖추게 된다.

    이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지상 10~13층에 걸쳐서 입주 기업 임직원 등의 주거편의를 위해 기숙사 172실이 만들어진다. 신중동 더퍼스트 내 근로자 수가 약 1,500명인데다 인근 사업장의 상근 인구를 타겟으로 하면 약 1만4,000여 명의 수요를 얻게 된다.

    특히 수도권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해 부천 공업지역 맨 앞자리에 위치하여 신중동역과도 가깝고, 해당 공업지역 내에는 △오정일반산업단지 △대장산업단지(예정) △오정물류단지(예정) △상동영상단지(예정) 등이 이미 입주를 진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다. 제1~6차 한국수출산업단지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신중동 더 퍼스트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의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서울 온수역까지 약 9분, 강남 논현역까지 약 4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부천IC), 외곽순환도로(중동IC)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김포공항, 인천항 등과도 30분 대에 갈 수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쉽다. 이처럼 잘 갖추어진 도로망을 이용하면, 입주기업은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기업 근로자들은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교통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곡~소사 복선전철(2021년 개통 예정), 원종~홍대선 신설(2030년 개통 검토 중),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2027년 개통 예정) 등 수도권 광역철도 관련 호재들이 계획돼 이들 노선이 완공되면 서울, 경기 고양시, 인천 청라까지 접근성이 좋아진다. 서인천IC~신월IC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2025년 예정)도 진행중이다. 지하구간이 기존 8차로에서 12차로로 확대되며 고속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장·단거리 통행이 분리되면서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훨씬 신속해 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중동 더퍼스트는 상업시설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배후수요가 풍부한데다 교통호재가 다수 예정돼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며 이와 유사한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들이 단기간 완판되고 있는 만큼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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