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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유벤투스 '연봉 킹' 443억원…2위의 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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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사진)가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연봉킹’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더선은 13일 “연봉이 2800만파운드(약 443억원)인 호날두가 유벤투스 선수단 가운데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다”며 “최근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17배”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1골(2위)을 기록, 유벤투스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호날두와 다른 선수 간 연봉 차이는 상당하다. 팀내 연봉 2위에 오른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는 호날두 연봉의 4분의 1 수준인 720만파운드를 받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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