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엔비티' 52주 신고가 경신, 21년 국내 300억, 해외 70억 버는데 시가총액 1,900억은 너무 싼 거 아닌가요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1년 국내 300억, 해외 70억 버는데 시가총액 1,900억은 너무 싼 거 아닌가요
08월 05일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엔비티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OEM/ODM 업체. 2020년은 1)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높은 중국向 물량 확대, 2) 납품 물량 증가로 인한 미국 법인 원가 부담 완화로 외형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 해외 법인들의 적자 폭 축소로 실적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개별인정원료 취득으로 새로운 매출 동력을 확보한 지금, 코스맥스엔비티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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