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내 골프장 26곳 맹·고독성 농약 검출 안돼" 입력2020.08.12 11:24 수정2020.08.12 11: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북도는 도내 골프장 26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맹·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의 잔디와 토양, 연못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28종)을 검사했다. 다만, 일부 골프장에서 잔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독성 일반 농약인 살균제가 검출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구속취소에 여야 엇갈린 반응…헌재 '탄핵심판' 영향 미칠까 2 尹측 "법치주의 살아있어…사법부에 경의" 3 대통령실 "尹 조속한 직무 복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