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인천서 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가좌동에 장애·비장애아동 통합교육을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열었다.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비용을 댔다. 지난 11일개원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왼쪽)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오른쪽)이 참석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90개와 직장 어린이집 10개를 짓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