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내일날씨] 전국에 장맛비…남부 거센 비바람·중부 낮동안 소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일날씨] 전국에 장맛비…남부 거센 비바람·중부 낮동안 소강
    월요일인 10일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경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낮 동안 일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9일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 5도에 100∼300㎜(많은 곳 500㎜ 이상), 남부지방·제주도 100∼200㎜(경남·제주(남부와 산지)·지리산 부근 300㎜ 이상), 울릉도·독도 20∼60㎜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폭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 경상도와 제주도, 전남 남해안에는 시속 10∼16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와 동해 전 해상에는 강풍이 불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1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m, 서해 1∼4m, 남해 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9) <80, 8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80, 8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30) <80, 80>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70, 8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9) <70, 80>
    ▲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5∼29) <80, 80>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5∼28) <80, 80>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9) <80, 80>
    ▲ 전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6∼29) <80, 8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29) <80, 80>
    ▲ 대구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31) <80, 80>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28) <80, 80>
    ▲ 울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8) <80, 80>
    ▲ 창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8) <80, 80>
    ▲ 제주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6∼32) <80, 80>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트 5곳 돌았어요"…1상자 '4500원→2만5000원' 난리

      오리온의 한정판 과자인 '촉촉한 황치즈칩'이 인기를 끌면서 정가의 5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등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단종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소비자는 사재기까지 나섰다. 오리온...

    2. 2

      "3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두쫀쿠·봄동 제친 '쫀득 간식' [트렌드+]

      "중국에서 유행하던 간식인데 주말에는 3시간 기다렸어요."10일 서울 성수동의 한 베이커리 앞에서 만난 방문객의 말이다. 또 다른 방문객은 "두쫀쿠 다음 어떤 디저트가 유행할까 궁금했는데 친구가 버터떡이라더라"고 말...

    3. 3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지휘도 정복한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가장 독특하고, 색다르게 비범한 인물.”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뇨프(1957~)를 두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남긴 호평이다. 플레트뇨프는 1996년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