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7일 새 미니앨범 `LIVED`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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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새 미니앨범 `LIVED(라이브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원어스는 7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의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앨범 `IN ITS TIME` 이후 5개월 만이자, Mnet `로드 투 킹덤` 이후 첫 활동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니앨범 `LIVED`에는 96p 분량의 포토북을 포함해 12p 분량의 리릭북, 캐릭터 카드(6종 중 1종 랜덤), 포토 카드(12종 중 2종 랜덤), 포스터(4종 중 1종 랜덤)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오는 19일 원어스는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를 발표한다.
새 미니앨범 `LIVED`에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원어스의 삶을 향한 뜨거운 생명력과 불꽃 같은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TO BE OR NOT TO BE(투비 오어 낫투비)`를 비롯한 `Intro : LIVED`, `Dead Or Alive`, `혼란하다 혼란해 (Dizzy)`, `Airplane`, `COME BACK HOME` 등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멤버들이 작곡, 작사에 적극 참여해 원어스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여기에 RBW 사단의 김도훈, 이상호, 박우상,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서용배, 이후상, 전다운, 밍키, 코코두부아빠 등도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LIVED`는 7일 오후 3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19일에는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도 정식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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