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반찬 정기배송 선보여…"오전에 조리한 제품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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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0개 점포에서 `현대식품관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반찬 정기배송`은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정기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로, 당일 오전에 조리한 반찬을 신선한 상태로 전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주 다양한 반찬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어려운 1~2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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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정기배송`은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정기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로, 당일 오전에 조리한 반찬을 신선한 상태로 전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주 다양한 반찬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어려운 1~2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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