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이카, '의료인력 부족' 방글라데시에 간호 인력 양성 지원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이카, '의료인력 부족' 방글라데시에 간호 인력 양성 지원한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 인력 지원에 나선다.

    코이카는 간호인력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위해 40만달러(약 4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이카는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다카에 방글라데시 유일의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해 간호사 양성 노하우와 교원 육성을 지원해왔다. 대학원과 졸업생 등에 35만달러어치의 코로나19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인근 묵다 지역 취약계층에 5만달러어치의 쌀 등 식료품과 소독제·항균 비누를 전달했다.

    코이카가 의료지원에 나선 것은 방글라데시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코이카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현재 누적 확진자가 아시아 국가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22만명에 달한다. 특히 간호사 900명 등 3,000여명의 의료인력도 감염돼 의료인 수급이 시급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방글라데시 입국 11명 무더기 확진…대부분 무증상

      방글라데시에서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승객 중 추가 확진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11명이 전국으로 흩어져 해외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 2

      코이카(KOICA), 2년만에 공공기관 평가 A등급 달성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코이카는 2016년 준정부 기관으로 편입돼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받아왔다. 201...

    3. 3

      방글라데시서 한 비행기 타고 입국한 9명 확진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내외국인 등 9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내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고 해외 유입 확진자까지 늘면서 이 지역 코로나19 중환자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