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 `장관 김현미` 또 훼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 `장관 김현미` 또 훼손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에 새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글자 중 일부가 또다시 훼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사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추풍령휴게소에 설치한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에 새겨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글자 중 `장관 김현미`가 누군가에 의해 지워졌다.

    `장관 김현미`로 음각한 부분을 검은색 방수 실리콘을 채워 보이지 않도록 했는데, 한국도로공사는 27일 방수 실리콘을 걷어내고 이름을 복구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누군가가 `장관 김현미` 글자에 검은색 물감을 칠하고 테이프를 붙여 훼손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추풍령휴게소에 이 기념비를 세우고 당시 공사에 참여한 관료와 건설업체 직원 등 530여명의 이름을 새긴 명패석을 바로 옆에 설치했다.

    그러나 여기에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이 빠져 논란을 빚었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사람이 불만을 품고 이런 일을 저지른 추정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잇단 기념비 훼손 대책과 관련해 아직 명확한 방안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