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코로나 대출` 급증에 기업은행 2Q 순이익 25%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 대출` 급증에 기업은행 2Q 순이익 25% 감소
    IBK기업은행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분의 1 가량 줄었다.

    기업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3,205억 원으로,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3%가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기업은행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2분기에만 중소기업 대출잔액이 10조 원 가량 늘면서 부실 위험에 대비해 쌓아놓는 대손충당금도 5천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앞선 1분기 대출잔액 증가분까지 더하면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13조8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은행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은 1년 전보다 0.29%p, 올해 1분기보다 0.09%p 떨어진 1.60%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지난해보다 각각 0.06%p, 0.08%p 떨어진 0.44%, 1.18%로 나타났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