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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은, 드라마 데뷔작 ‘바람과 구름과 비’로 보여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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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은, 드라마 데뷔작 ‘바람과 구름과 비’로 보여준 가능성


    강다은이 자신의 드라마 데뷔작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강다은은 운명을 읽는 킹 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오빠의 과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생이 된 송화 역을 맡아 출연했다.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 분), 사람의 운명을 내다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이봉련(고성희 분)과 각기 다른 인연으로 마주하는 송화를, 연기력은 물론 단아한 외모와 그에 어울리는 차분한 목소리 톤으로 소화해냈다.

    극 후반부에는 채인규(성혁 분)의 꼬임에 넘어가 흔들리는 송화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규의 마음을 향한 질투와 원망으로, 생명의 은인인 천중과 봉련을 배신한 자신을 자책하며 보인 강다은의 애절한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강다은은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통해 “2월부터 함께했던 드라마가 곧 종영이라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드라마가 저의 첫 드라마이고 첫 사극이다 보니 촬영 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는데요,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분들,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며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송화 역으로 `바람과 구름과 비`에 함께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자신의 첫 드라마이자 첫 사극 도전이었던 ‘바람과 구름과 비’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가능성을 입증한 강다은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26일 최종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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