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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중 긴장 고조에 2,220선 아래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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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중 긴장 고조에 2,220선 아래로(종합)
    23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07포인트(0.41%) 내린 2,219.5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포인트(0.06%) 내린 2,227.24로 출발해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충돌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6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7% 각각 올랐다.

    나스닥도 0.24%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이 지식재산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에 휴스턴 주재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하라고 전격적으로 요구하고, 중국 정부도 맞대응으로 우한 주재 미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정부의 상대국 영사관 폐쇄 조치는 한국 증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중 마찰 격화는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이 1천577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이 1천47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도 94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08%)과 운송장비(0.12%)가 소폭 오름세를 보인 반면,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전기전자(-0.67%), 의약품(-0.22%)을 비롯해 유통업(-1.11%)과 통신업(-1.42%) 운수창고(-1.13%) 등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24%)와 네이버(3.89%), 카카오(2.52%)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0.91%)와 삼성바이오로직스(-0.63%), 삼성SDI(-0.39%)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0.19포인트(0.02%) 오른 795.18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18%) 오른 796.46으로 시작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개인이 36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4억원, 5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씨젠(3.26%)과 에코프로비엠(3.40%)이 3%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78%)와 에이치엘비(-2.1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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