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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기습 물폭탄…경기 대부분에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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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습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경기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도 전역에 평균 51.6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여주시는 누적 강우량 72.0mm를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시 71.0mm, 하남시 63.5mm, 성남시 63.5mm, 평택시 61.0mm, 과천시 58.5mm, 화성시 57.0mm, 군포시 56.5mm 등이다.

    김포는 이날 오후 5시26분 한시간 동안 33.0mm의 비가 쏟아지면서 오후 6시30분부터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나머지 30개 시·군에 대해서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용인지역 영덕세월교는 전날 오전 7시45분부터 사전통제 됐다. 용인 진위천과 이현세월교, 초하천 역시 같은 날 오후 4시15분부터 출입이 통제됐다.

    침수피해나 이로 인한 이재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평균 60mm 또는 12시간 110mm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 호우경보는 90mm(3시간) 또는 180mm(12시간) 이상일 경우 각각 발령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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