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소벤처공단, 수출바우처 135억원 360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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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에 애로를 겪는 기업의 경영정상화와 대체 수출시장 발굴 등을 위해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수출바우처사업 4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추진한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플랫폼이다.
이번 모집 지원 규모는 135억원, 360개사에 이른다.
신청은 8월 28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전년도 수출 규모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수출바우처를 받는다.
지급된 바우처로 국가별 수출전략조사, 디자인, 홍보,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비대면 해외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17년부터 추진한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플랫폼이다.
이번 모집 지원 규모는 135억원, 360개사에 이른다.
신청은 8월 28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전년도 수출 규모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수출바우처를 받는다.
지급된 바우처로 국가별 수출전략조사, 디자인, 홍보,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비대면 해외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