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살려달라…통장 잔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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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캡처해 함께 올리며 "지역상권 살리기 위해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부러운 이야기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분들 감사하다"며 "우리 용산구도 뭐 좀 하겠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좀 살려주라", "가만히 있는 건 죄 아닐까요", "눈물은 닦아줘야 됩니다", "어디다 하소연할 데가 없네", "정부 어느 부처에 이야기해야 되나요" 등의 문구에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이 어렵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전한 바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오늘 저녁은 한 테이블도 없다"며 "내 은행 잔고가 위험해지고 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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