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LG전자, TV서 `발열`···"자발적 무상 교체 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 TV서 `발열`···"자발적 무상 교체 진행"
    LG전자가 파워보드에 발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자사의 18개 TV 모델을 대상으로 부품 무상교체에 돌입한다.

    LG전자는 2016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생산해 국내에서 판매한 18개 TV 모델의 파워보드에서 발열이 발생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부품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TV 파워보드에는 전류 노이즈를 줄이기 위한 부품이 들어간다. 일부 모델에서 이 부품의 성능 저하 등으로 파워보드에서 전류 증가 현상이 일어나 발열이 발생한 것으로 LG전자는 보고 있다.

    LG전자는 약 6만대의 TV를 대상으로 파워보드를 교체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2만 2,000여 대는 능동 서비스를 통해 이미 서비스를 완료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 내용을 보다 적극 알려 남은 제품을 상대로도 빠르게 서비스를 완료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서비스 홈페이지 게시, 고객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들께 서비스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빠른 시일 내 서비스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