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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선수 컵초, 콜로라도 오픈에서 남자 선수들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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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선수 컵초, 콜로라도 오픈에서 남자 선수들과 경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제니퍼 컵초(23·미국)가 남자 선수들과 '성(性) 대결'을 벌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9일 "컵초가 23일 개막하는 콜로라도 오픈에서 남자 선수들과 경쟁한다"고 보도했다.

    콜로라도 오픈 골프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총상금 25만달러(약 3억원), 우승 상금 10만달러가 걸린 지역 오픈 대회다.

    23일부터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장소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그린 밸리 랜치(7천309야드)다.

    총상금 규모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대회보다 다소 작지만 우승 상금은 콘페리투어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컵초는 지난해 프로로 전향했고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개인전과 2019년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다.

    또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LPGA 투어에서 가능성을 인정받는 유망주다.

    특히 올해 6월 콜로라도 여자오픈에서 우승,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컵초가 우승한 6월 콜로라도 여자오픈 역시 LPGA 투어 대회가 아닌 지역 프로 대회로 진행됐다.

    콜로라도주 리틀턴 태생인 컵초는 고향인 콜로라도 여자오픈에서 우승, 이번 남자 대회에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 코스 전장은 여자 대회 때보다 608야드 더 길게 설정된다.

    컵초는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여자 대회보다 더 긴 코스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올해 LPGA 투어 드라이브샷 비거리 부문에서 컵초는 275.9야드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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