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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희 부진 탈출…시즌 4승' 키움, SK 꺾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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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희 부진 탈출…시즌 4승' 키움, SK 꺾고 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한현희의 '부활투'와 박병호·김하성의 홈런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4-1로 꺾었다.

    선발투수 한현희는 6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4번째 승리(4패)를 거뒀다.

    한현희가 승리투수가 된 것은 지난달 13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5경기 만이다.

    한현희는 특히 이달 들어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1⅔이닝 10실점, 1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이닝 7실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오른 무릎 통증을 이유로 2∼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 박병호와 5번 타자 김하성이 한현희의 승리 도우미로 나섰다.

    박병호는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간 담장을 넘는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SK 선발 박종훈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만든 박병호의 시즌 17호 홈런이다.

    최근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한 박병호의 부활포이기도 하다.

    홈런은 지난 11일 이후 일주일 만에 나왔다.

    SK도 4번 타자 제이미 로맥의 홈런으로 맞섰다.

    로맥은 4회 말 한현희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키움은 6회 초 2사 3루에서 김하성의 좌전 적시타로 2-1로 다시 앞섰다.

    한현희는 7회 말 안타·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구원 등판한 이영준이 SK 대타 윤석민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키움은 8회 초 김하성의 2점포로 달아났다.

    지난해 9월 14일 수원 kt wiz전 이후 308일 만에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이 4번 타자 박병호와 시너지를 폭발했다.

    박병호의 볼넷 이후 김하성이 SK 서진용의 초구 포크볼을 그대로 왼쪽 담장 밖으로 넘기며 4-1로 점수를 벌렸다.

    키움 셋업맨 안우진의 휴식으로 대신 등판한 김태훈이 8회 말을 무실점을 지켰고, 9회 말에는 조상우가 SK 추격을 막고 시즌 16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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