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디코이 도선, 강렬 색깔 품은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빛나는 아우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디코이 도선, 강렬 색깔 품은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빛나는 아우라’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의 도선이 새로운 색깔로 빛났다.

    롤링컬쳐원은 16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디코이(D.COY)의 드러머 도선의 컴백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팬들에게 설렘을 전했다.

    콘셉트 사진 속 도선은 특별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옐로우 톤의 조명을 배경으로는 고급스런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레드와 블루가 어우러진 조명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색깔을 드러냈다.

    도선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메일을 벗음에 따라 메인보컬 성우의 개인 콘셉트 이미지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성우의 경우 새로운 싱글 `GO AWAY`에선 서로를 만나기 위한 여정 속 특별한 캐릭터를 맡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선보인 글로벌 아이돌 밴드로, 다섯 멤버가 각자의 원석 상징(Ruby-정민, Onyx-성우, Amethyst-혁진, Sapphire-원신, Moonstone-도선)을 가진 독특한 세계 속에서의 서사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디코이는 록을 기반으로 서정미와 팝 스타일링을 동시에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과 어우러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실제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라디오 출연은 물론, 비대면 온라인 공연 `OPEN THE ROLLINGHALL`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디코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두 번째 싱글 `GO AWA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디코이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