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5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개성 등에서 오전부터 하늘이 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9, 0
▲중강 : 구름많음, 33, 10
▲해주 : 맑음, 28, 10
▲개성 : 맑음, 29, 0
▲함흥 : 맑음, 26, 10
▲청진 : 구름많음, 23,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