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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탁현민 측근 기획사 특혜 의혹에 "과장보도·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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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탁현민 측근 기획사 특혜 의혹에 "과장보도·강한 유감"
    청와대가 14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 비서관의 측근 기획사에 청와대와 정부가 일감을 몰아줬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과장 보도"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한겨레신문은 탁 비서관과 최측근이 설립한 `노바운더리`라는 신생 기획사가 최근 약 3년간 청와대와 정부로부터 22건의 행사 용역을 수주해 3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에대해 "기사에서 해당 기획사가 수주한 것은 청와대와 정부로 뭉뚱그려 22건이라고 했지만 청와대가 수주한 행사는 3건"이며 "특히 탁 비서관이 행정관으로 재직했던 기간에 진행했던 수백여건의 일정가운데 3건에 대해 일감몰아주기라고 주장 한 것은 사실 부풀리기를 통한 과장보도"라고 반박했다.

    특히 정부부처 행사의 경우 정부부처가 해당 업체와 직접 계약한 것으로 청와대 의전비서관실은 해당기획사가 정부 부처의 행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계약방법, 조건, 금액에 대해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또 해당기사에서 `공모형식`으로 기획사를 선정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대통령 참석 행사의 경우 1급 보안사안으로 공모형식을 밟기는 애초에 불가능 하다"며 "수의계약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미등기 신생 업체가 대형 행사를 수주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하면서 신속하고 분명하게 청와대 행사를 기획할 수 있는 능력은 `법인등기`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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